<영적 교제>/찬양방

[스크랩]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소망의 언덕 2006. 10. 11. 13:16
 

나를 이끌고 계셨음을
당신이 내 운명을 
전환시키시고
곧은 길을 가르치신 섭리에 
경탄합니다
당신께서 나를 이끌고 계셨다는 것을
나는 항상 뒤늦게서야 
깨닫곤 하였습니다
나는 많은 꿈들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채이지만
후에 비로소 
그것이 더 좋음을 느끼곤 합니다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나는 지금 당신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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