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교제>/감동을 주는 글

[스크랩] 나는 사랑에 속한 사람인가, 미움에 속한 사람인가?

소망의 언덕 2006. 7. 10. 10:56
사랑이란
끌어당기는 힘입니다.
그것은 모든 좋은 것을 끌어당깁니다.


사랑하면 보고싶고
사랑하면 그리워집니다.
그것은 사랑이 무엇인가를 끌어당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때 기쁨이 오고
사랑할 때 평화가 옵니다.
사랑은 모든 좋은 것들을 끌어당기기 때문입니다.



미움은 밀어치는 것입니다.
그것은 파괴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를 파괴하려 하며
모든 완성된 것을 부서뜨리려는 성질을 가집니다.



미워하는 사람을 우리는 보기 싫어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을 우리는 잊고 싶어합니다.
그것은 미움이 멀어지게 하는 영이며
파괴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창조이며 건설이며
끌어당기고 모으고 건설하는 것입니다.
미움은 파괴이고 흩어지게 하며 깨뜨리는 것입니다.



사랑은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것이며
미움은 주먹으로 때리는 것입니다.
사랑의 소리는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미움의 소리는 높고 날카롭고 거칠은 것입니다.



사람은 이 땅에 살면서 천국과 지옥
어느 한 쪽으로 가까와집니다.
살면서 점점 더 부드러워져서 사랑과 평화의 사람이 되거나
살면서 점점 더 날카로와져서 미움과 판단과 분노의 사람이 됩니다.
그것은 자기 의지의 선택입니다.



부디
사랑의 사람이 되십시오.
창조의 사람
건설의 사람이 되십시오.



평화를 건설하고
아름다움을 창조하며
상하고 여린 사람을 온전하게 세우는
치유의 사람이 되십시오.
그 모든 것은
사랑의 사람이 될 때 가능한 것입니다.

 


창조는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모든 아름다움은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부디
천국의 사람이 되십시오.
그렇게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을 때
당신은 천국에서 살고 있는 것이며
있는 곳에서 천국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정원 목사님-사랑의 창조> 中에서..

 

출처-큰믿음교회 글쓴이- 유오디아


출처 : 주님! 다시 오십니다.
글쓴이 : 헵시바 원글보기
메모 :

내가 오늘 사랑에 속한 사람인지 미움에 속한 사람인지 알아보려면 위의 글을 읽어 보십시오.

 

저자신부터 사랑의 사람임을 선포하고 세상을 향해 다시금 부드러움과 너그러움으로 다가가렵니다.

 

악한 영에 속한 사람은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편안할 수는 있지만 평안할 수는 없습니다.

악한 영에 속한 사람은 자신과 타인을 향해 자신도 모르게 파괴의 화살을 날립니다. 자신을 파괴하고 덩달아 남까지도 파괴하나 그 사실조차 알지 못합니다.

 

성령에 속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사랑과 창조의 화살을 날립니다. 치유의 화살을 날립니다. 자신도 부요케 하고 동시에 남도 살리고 풍성케 합니다.

 

아, 사랑의 하나님!

오늘 아침 저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걸 느낍니다. 다만 하나님의 것이란 것만 알수 있을 뿐...

제 마음에 당신의 사랑을 가득 주유해 주심으로 오늘도 승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