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님조차 들어갈 수 없는 영역 아직도 마음 깊은 곳에 포기하지 못한 것이 있는가? 힘들어도 끝까지 버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지 않은가? 우리의 삶 가운데 이것만은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막는 영역들이 무엇인지 헤아려보자. 예수님의 발치에까지 가지고 나갔지만 더는 깨뜨리지 못한 채 여전히 두 손에 꽉 틀어쥐고 있지는 않은가?.. <소망의 언덕>/깊은 영성 2008.05.15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오늘 주일 예배 드리시고 잔잔히 행복해서 가슴이 뛰지 않으셨나요? 지구상의 모든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3가지 선물을 보내셨다는데 받아 오셨나요? 첫째 선물 :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둘째 선물 :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마음 셋째 선물 : 수고함으로 낙을 누림 (전도서 3: 10~13) 하나님이 인생들.. <소망의 언덕>/깊은 영성 2008.03.30
울고 웃는 사람들 기독교인은 크게 다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하나님 앞에서도 웃고 사람앞에서도 웃는 사람 : 아주 행복한 사람이거나 미친 사람일 겁니다.ㅎㅎ 2. 하나님 앞에서도 울고 사람 앞에서도 우는 사람 : 우울증 환자이거나 비관주의자입니다. 3. 하나님 앞에서는 울고 사람 앞에서는 웃는 사.. <소망의 언덕>/깊은 영성 2007.12.05
소년 예수 예수가 열두 살 때 있었던 일이다. 유월절을 맞아 예수는 부모와 함께 예루살렘 성전으로 순례갔다. 예루살렘에서 과월절 축제를 지내고 가족이 고향으로 가는 도중에 예수는 홀로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갔다. 그의 부모는 아들이 친척들과 동행하려니 여기고 하루 동안 길을 가다가 예수를 찾아보았으.. <소망의 언덕>/깊은 영성 2007.11.18
어머님의 천국입성 엊그제 토요일, 오랫동안 편찮으셨던 제 육신의 어머님이 소천하셨습니다. 평생 헌신적인 조선 여인으로 사신 어머님은 5년전부터 치매 증세가 있으셔서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파견해 주신 천사(셋째 며느리)가 모셨는데, 역시 셋째 며느님의 지극한 위로와 사랑의 뽀뽀를 받으며 편안히 운명하셨습.. <소망의 언덕>/깊은 영성 2007.10.22
주님께로 가는 길 기도하다 눈물나면 참 행복합니다. 내가 주님을 만났다는 증거가되니까요. 성경을 묵상하다 눈물나면 참 행복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찾아 오셨다는 증거가 되니까요. 대중교통이 모두 끊긴 한밤중에 경기도의 먼데까지 차량봉사를 하는데 뒤에 앉은 한 선배님이 간증을 했습니다. " 힘든 훈련을 무사.. <소망의 언덕>/깊은 영성 2007.10.05
대인관계에 역사하는 어둠의 영을 결박하라 이책을 읽지 않고 영의 세계를 논하지 마십시오. 정원 목사님의 <대적기도를 통한 승리의 삶>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서너 장 읽을 때부터 끝까지 "지금 안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여러 환난을 겪지 않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니 이 책이 너무나 귀하다는 증거가 됩니다. 등골이 오싹하.. <소망의 언덕>/깊은 영성 2007.09.10
하나님의 법칙 존경하는 신00 교수님의 귀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치리하시는 데 다음과 같은 법칙이 존재한답니다. 200% 공감하며 귀한 교훈으로 삼겠습니다. 1. 사필귀정(事必歸正): 인과응보, 자기 행동의 열매를 자기가 먹는다. 모든 인류에게 다 해당된다. 2. 자연도태(自然淘汰): 역사는 복원.. <소망의 언덕>/깊은 영성 2007.08.28
갈수록 뚜렷해 지는 것이 답이다. 무엇이 영분별인가? 내 속에 있는 하나님의 등불, 성령안에 이미 임재해 있는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분별할 것인가? 기도를 하면 할수록 육의 소욕은 죽고 성령의 소욕은 왕성해진다. 기도할수록 뚜렷해지는 생각,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기도 안하고 있을 때는 성령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을 때가 더.. <소망의 언덕>/깊은 영성 2007.07.17
눈물이 답이다. 우리는 날마다 기도한다. "하나님의 뜻이 제게 이루어지이다." 그러나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가? 하나님은 상한 심령을 사랑하신다. 상한 심령이란 애통해 하는 심령이요, 긍휼히 여기는 산상수훈의 심령이다. 즉 이타적인 사랑 때문에 눈물나는 심령이다. 이타적인 눈물이 말랐는가? 당신의 심령은 사.. <소망의 언덕>/깊은 영성 2007.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