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언덕>/깊은 영성 13

[스크랩] 하나님조차 들어갈 수 없는 영역

아직도 마음 깊은 곳에 포기하지 못한 것이 있는가? 힘들어도 끝까지 버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지 않은가? 우리의 삶 가운데 이것만은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막는 영역들이 무엇인지 헤아려보자. 예수님의 발치에까지 가지고 나갔지만 더는 깨뜨리지 못한 채 여전히 두 손에 꽉 틀어쥐고 있지는 않은가?..

대인관계에 역사하는 어둠의 영을 결박하라

이책을 읽지 않고 영의 세계를 논하지 마십시오. 정원 목사님의 <대적기도를 통한 승리의 삶>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서너 장 읽을 때부터 끝까지 "지금 안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여러 환난을 겪지 않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니 이 책이 너무나 귀하다는 증거가 됩니다. 등골이 오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