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한 스님이(모셔온 글) 1998년 미얀마의 한 스님이 죽었다. 수 일 후에 있을 장례식을 앞두고 그의 시신은 이미 썩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수백 명의 스님들과 불도들, 친척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례식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그 몸을 화장시키기 바로 직전 시신이 갑자기 몸을 일으키고는 외치기 시작했다. “우리는 모두 거.. <영적 교제>/타종교 2007.02.24
[스크랩] 부처님 & 성철스님 아래는 "좋은 씨와 맑은 물"이라는 책에서 부록 6번에 있는"석가모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에 나오는 글입니다. 불경 나마다경(38:8)에 보면 다음과같은 석가모니의 예언적인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何時爺蘇來 吾道無油之燈也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등야 이 말은 놀랍게도 "언젠가 예수께서 .. <영적 교제>/타종교 200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