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20. 토.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기분도 씽씽~
낙조를 보러 대천 해수욕장에 때맞춰 도착
밤에 말을 타는 두 딸은 원래 공주인듯...허리를 곧게 편 자태가 소서노보다 아름다웠다. (디카를 안가져가서 몹시 아쉬움, 다른 이미지 사진으로 대체)
노을빛의 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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