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누군지 궁금하시죠?
하나님께서 저의 모든 것을 알고계시므로, 저는 범사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주님을 전하며, 해처럼 환하게 웃어드리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사는 것이 기쁘지 않고 힘들던 32세에 막내를 출산하며 생명의 위기까지 만났을 때, "하나님, 저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시면 밑져야 본전이니까 속는셈치고, 제겐 너무나 낯선 서양인에 불과한 예수를 두 달만 믿어보겠습니다."란 발칙한(?) 서원기도를 드렸습니다. 혼비백산한 상황에서도 의사가 적절한 처방을 하여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 후 서원기도는 까맣게 잊고 살았는데 약 100일 후, 어느 월요일 교회에 가고 싶어 목마른 사슴같이 되었습니다. 그 후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교회출석 9일만에,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을 외웠을 때 성령세례를 받았고 영의 눈이 열리어 예수님께서 오른손으로 제 머리에 안수해 주시는 것을 목도하였습니다. 그 후 성령에 이끌리어 성경에 기록된 사례들을 실습했고, 광야학교를 다니며 인생의 단물과 쓴 물을 골고루 먹어봤습니다. 지금은 풀타임 사역을 위해 새벽부터 밤중까지 기도-직장-공부중입니다.
드릴 수 있는 도움
1. 신앙상담해 드릴 수 있습니다. 2. 문서선교에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1)번역서의 난해한 문구를 쉬운 문장으로 고쳐드릴 수 있습니다. (2)표어, 광고 카피 등의 문구를 정립해 드릴 수 있습니다. (3)구술을 듣고 성경말씀과 연관하여 재미있고 실감나게 간증문을 대필해 드릴 수 있습니다. 3. 인생의 고민을 들어드리고 함께 기도해 드릴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들은
<좋아하는 것> 1. 묵상과 기도 2. 성령의 사람과 대화나누기 3. 글쓰기(설교문, 묵상글, 수필, 시) <싫어하는 것> 1. 사랑없음 2. 무정함 3. 용납하지 못함
가장 소중히 여기는 3가지는..
1. 성삼위 하나님 2. 가족과 소속 공동체 3. 만남과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