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새프로그램 개발과 아름다운 용서 2007년 1월 11일 한국교회의 부흥을 넘어 총체적인 변화를 갈망하는 ‘트랜스포메이션 2007’ 대회 다섯째 날, 조용기 목사가 축사를 마치고 단상을 내려가자 이날 강사로 초청된 피터 와그너 목사가 20년 전의 기억을 꺼내들었다. 당시 처음 한국을 방문한 와그너 목사가 조 목사를 만나려 하자 수십명의.. <소망의 언덕>/주님의 메세지 200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