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과거)이 내 옷자락을 잡아당길 때 애굽(과거)이 내 옷자락을 잡아당길 때 |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하나님이 날마다 내려 주시는 만나만 먹기가 지겨워서 애굽의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과 고기가 그리워 대장을 세워 노예의 자리로 돌아가고자 한 적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중에 섞어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 <소망의 언덕>/묵상글 200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