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집, 공사중인 집 무너진 집, 공사중인 집 네 개의 기둥으로 지어져 가는 집이 있었습니다. 한 기둥은 주님이시고 한 기둥씩은 두 부부이고 나머지한 기둥은 주위의 어른들이었습니다. 아름답게 집으로서의 규모가 갖추어져 갔습니다. 순조롭게 집이 거의 완공되어 가서 날을 잡아 성대하게 기공식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소망의 언덕>/우화 200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