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고난주간 다섯째날-그리스도의 참제자가 되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은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 고난 주간 다섯째날인 성금요일인 오늘, 예수님은 마침내 인류구원 대드라마의 클라이맥스인 십자가에 높이 달려 물과 피.. <소망의 언덕>/묵상글 200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