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언덕>/깊은 영성

갈수록 뚜렷해 지는 것이 답이다.

소망의 언덕 2007. 7. 17. 07:22

무엇이 영분별인가?

내 속에 있는 하나님의 등불, 성령안에 이미 임재해 있는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분별할 것인가?

기도를 하면 할수록 육의 소욕은 죽고 성령의 소욕은 왕성해진다.

기도할수록 뚜렷해지는 생각,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기도 안하고 있을 때는 성령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을 때가 더 많다.

기도 안할 때는 미국 이민을 가고 싶지만 기도할 때면 한국에 남아 있고 싶다면 한국에 남아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허탄한 것이 되어 소멸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갈수록 뚜렷해지고 왕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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