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시다
늘 영적인 궁금함이 많아서 이것저것 여쭈어 보는 저에게 주님은 소련 공산정권이 붕괴되고 소련을 비롯한 북방에 복음이 들어간다는 것을 북쪽으로 신나게 뛰어가는 코끼리만한 큰 양떼 환상을 통해 알려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 때 제가 그 사명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을 어렴풋이 느꼈었는데 주님께서 먼저 교회에서 신나게 사역하고 있는 저를 이리저리 몰아서 지금의 교회로 인도하신 후 북한 장애인 사역을 준비하시는 담임목사님의 목장에 부어주시니 참으로 하나님 안에서 우연이란 없나봅니다.
(16)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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