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예배로 변하다
제 영이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져 눈보다 더 희게 바뀐 후 저의 직장은 하나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기도로 하루를 열고 기도로 문을 닫았으며 98%의 아이들을 주님께 인도하게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변화되어 9살짜리 아이들이 아침 일찍 나와 눈을 치우고 쓰레기를 줍고 부모님을 전도하기도 하며 얼마나 공부를 잘하고 어른 말씀에 순종하는지 일상 생활 속에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혔습니다.
그 이듬해에는 불우해서 학원을 갈 수 없는 아이 두 명을 데리고 성경공부를 시작한 것이 나중에는 2명을 제외한 반 아이들 전부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아이들을 통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17)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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