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언덕>/여유

엄마 생신잔치(2)

소망의 언덕 2006. 12. 3. 21:13

 

 성격좋고 상냥하고 귀여운 조카와 총명하고 신실한 크리스찬 막내올케

 

 저 검은 옷 입은 여인이 저인듯...누구야? 누가 나 짜르고 음식만 찍었어?

 

집안의 사랑을 듬뿍 받는 우리 집안의 차기주자 초딩교사 조카 며느리, 고딩교사 큰조카, 장손 새아가... 서로 안아보려고 경쟁이 붙었다.

이 장손 부부가 독실한 크리스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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