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하게 살겠노라 연말연시를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는 음악회에 가서 바이올린의 현이 되어 감동으로 떨기도 하고 저 자신을 다스리며 몸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등산도 열심히 가고 동역자들과 워십 찬양도 하고 적극적으로 삽니다. 주일 오후 예배 때 가장 멋진 옷을 입고 혼자 워십찬양을 하기도 했지요. 참으로 놀라.. <소망의 언덕>/여유 200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