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는 음악회에 가서 바이올린의 현이 되어 감동으로 떨기도 하고
저 자신을 다스리며 몸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등산도 열심히 가고
동역자들과 워십 찬양도 하고 적극적으로 삽니다.
주일 오후 예배 때 가장 멋진 옷을 입고 혼자 워십찬양을 하기도 했지요. 참으로 놀라운 변화죠.
작은 선물에도 크게 기뻐하고 감사하며
알곡으로 가득한 책을 많이 보고 지냅니다.
제가 이렇게 열심히 살고 많이 움직이는 이유는 담대하게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는 담대하고 멋있는 사람들과 더욱 행복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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