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무한테 미안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보혈 찬송이 듣고 싶다는 생각이 뭉클 들더니 사순절에 이어 고난주간과 성 금요일과 부활절이 다가오고 있음을 봅니다. 주님의 보혈을 생명을 살리는 복음으로 사용해야할 거룩한 사명은 진행중에 있으나 그 힘이 쇠약해져 있음을 봅니다. 기초가 파괴된 곳에 거룩한 건축물이 올라.. <소망의 언덕>/하나님 전상서 2008.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