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베이커 시리즈 2. 제단위에 바친 남자와 주님이 주신 짝 매력적인 금발의 여대생 하이디는 예수님을 사랑하며 그녀와 그녀의 사명을 매우 존중하는 멋진 청년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결혼 6주전부터 자꾸만 불안해져서 생애 처음으로 예언적인 말씀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가 기도할 때 들은 말들은 예스,노,예스,노, 예스,노였다. .. <빛과 소금>/하이디 베이커 200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