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마음을 치료하시고 상처를 싸매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평강으로 원과 솔의 마음을 가득 채워 주옵소서.
하나님, 경쟁 사회는 우리의 자녀들을 절망과 좌절로 빠트리려 합니다. 때로는 영혼의 면역성이 약해져서 쉽게 포기하고, 쉽게 상처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능력의 하나님, 이럴 때마다 더욱 큰 은혜를 원과 솔에게 주옵소서. 상처와 우울과 좌절의 누더기 옷을 과감히 벗어버리고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원과 솔이 자신이 하나님의 딸임을 잊지않게 하옵소서.
원과 솔은 축복받기 위해 태어난 자들임을 믿습니다.
원과 솔은 형통하기 위해 태어난 자들임을 믿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도우심이 원과 솔에게 능력이 됨을 믿습니다.
원과 솔의 마음을 축복하셔서 상처의 쓴뿌리들을 제거하여 주시고, 더이상 부정적인 이미지에 지배되지 않게 하시고 무엇보다 자신을 깊이 사랑하는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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