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그의 피값으로 나를 사셨다.(벧전 1:19)
그래서 나는 지옥의 심판을 면하고 천국의 시민이 되었다.(빌3:20)
예수님은 승천하시며 우리를 세상에 파송하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 28:19-20)
예수님은 우리를 혼자 보내지 아니하시고 그의 권세를 들려 보내셨다.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사도행전 3:1~10)
귀신을 쫓아내며(행 16:18)
병자들을 고치고(행 19:11-12).
죽은 자를 일으키는 주님의 권세를 (행 20:8-12).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도 전한다.
독생자를 십자가에 죽이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한 하나님의 사랑을(롬5:8).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파쇄한다.
원수들의 모든 일을(엡6:10~13).
예수님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너희들이 내 비전(vis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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